여정의 두루마리 멕시코 고원, 1116년부터 1325년까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메소아메리카(북남미) 고대문명의 고문서 원문을 그대로 소개하는 시도다. 중역이나 중중역 서적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대의 생생한 기록, 그 자체를 볼 수 있다. 중미학 박사 정혜주의 손을 잡고 <<여정의 두루마리>>에 나타난 고대인간의 언어와 숨결을 느껴 보자.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로마제국 쇠망사 천줄읽기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