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한 무지 인간이 신을 확신하는 방법 니콜라우스 쿠자누스는 <<박학한 무지>>에서 세 가지 방법을 논증한다. 첫째가 철학과 신학을 통해, 둘째가 삼라만상을 통해, 셋째가 육화된 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간은 절대 존재인 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 플로티노스 전문가인 조규홍은 원전의 10%를 발췌해 라틴어 원문과 함께 실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카를 야스퍼스 앞으로 : 형이상학 천줄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