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홍보팀을 만드는 실전 홍보 세미나
홍보 담당은 있다. 홍보 전문가는 없었다.
중소기업에 홍보 담당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는 드물다. “열심히 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지만” 홍보는 시간 게임이다.
김태욱은 중소기업, 외국계기업, 상장기업과
홍보대행사에서 두루 일한 전문가다.
가장 빠르게 홍보 효과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미스터 피자 직원들이 서울 두산타워 옆 야외무대에서 피자 도우를 돌리는 퍼포먼스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똑똑한 홍보팀을 만드는 실전 홍보 세미나≫는 경영적 관점에서 홍보 전체를 바라보며 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