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광고 연구는 어렵다
강미선은 2001년부터 신문광고를 연구한다.
한국에선 드문 일이다.
매출과 단가와 독자 수가 대부분 숨겨지기 때문이다.
<<신문광고론>>은 십여 년 연구의 결실이다.
업계의 지형도를 제시한다.
용어해설은 산뜻하다.
시각적 자극을 어떻게 구성하는가가 신문광고 효과의 관건이다. 위 그림은 광고가 지면의 상하좌우에 흩어져 있을 때 시선이 어느 곳에 가장 집중하는가를 실험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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