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알프레드 드 뮈세"

뮈세 시선 알프레드 드 뮈세 (Alfred de Musset) 지음, 윤세홍 옮김, 2015년 8월 10일, 332쪽, 128*188mm,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18000원 프랑스 낭만주의 4대 시인 중 ‘가장 시인다웠던 시인’ 알프레드 드 뮈세. 그는 평생 격정적인 사랑을 추구했고, 그 격렬한 체험을 시로 기록했다. 사랑의 고통과 승화를 통해 영혼의 순수를 길어 내는 그의 시는 사랑에 고뇌하는 우리에게 인생의 심연을 보여 준다. … 인티

편지 6 조르주 상드 (George Sand) 지음, 이재희 옮김, 2022년 5월 28일, 550쪽, 128*188mm,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22800원 는 그 분량에서 루소, 볼테르, 괴테의 서간집보다 많으며 생트뵈브와 위고의 서간집을 훨씬 능가한다.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이재희 교수는 30년 넘게 조르주 상드를 연구했고, 20년 동안 …

편지 5 조르주 상드 (George Sand) 지음, 이재희 옮김, 2022년 5월 28일, 556쪽, 128*188mm,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22800원 는 그 분량에서 루소, 볼테르, 괴테의 서간집보다 많으며 생트뵈브와 위고의 서간집을 훨씬 능가한다.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이재희 교수는 30년 넘게 조르주 상드를 연구했고, 20년 동안 …

편지 4 조르주 상드 (George Sand) 지음, 이재희 옮김, 2022년 5월 28일, 544쪽, 128*188mm,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22800원 는 그 분량에서 루소, 볼테르, 괴테의 서간집보다 많으며 생트뵈브와 위고의 서간집을 훨씬 능가한다.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이재희 교수는 30년 넘게 조르주 상드를 연구했고, 20년 동안 …

편지 3 조르주 상드 (George Sand) 지음, 이재희 옮김, 490쪽, 128*188mm,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22800원 는 그 분량에서 루소, 볼테르, 괴테의 서간집보다 많으며 생트뵈브와 위고의 서간집을 훨씬 능가한다.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이재희 교수는 30년 넘게 조르주 상드를 연구했고, 20년 동안 …

편지 2 조르주 상드 (George Sand) 지음, 이재희 옮김, 2022년 5월 28일, 534쪽, 128*188mm,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22800원 는 그 분량에서 루소, 볼테르, 괴테의 서간집보다 많으며 생트뵈브와 위고의 서간집을 훨씬 능가한다.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이재희 교수는 30년 넘게 조르주 상드를 연구했고, 20년 동안 …

편지 1 조르주 상드 (George Sand) 지음, 이재희 옮김, 514쪽, 128*188mm,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22800원 는 그 분량에서 루소, 볼테르, 괴테의 서간집보다 많으며 생트뵈브와 위고의 서간집을 훨씬 능가한다.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이재희 교수는 30년 넘게 조르주 상드를 연구했고, 20년 동안 …

흰 티티새 이야기 알프레드 드 뮈세 (Alfred de Musset) 지음, 김찬자 옮김, 2019년 2월 20일, 102쪽, 128*188mm,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11000원 흰 깃털을 갖고 태어난 티티새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프랑스의 서정시인 뮈세가 자전적인 요소를 담아 쓴 짤막한 우화다. 남과 같지 않다는 이유로 배척당해야 했던 흰 티티새가 ‘다름’이 바로 자신만의 ‘특별함’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생을 반전시킨다. …

로렌자치오 알프레드 드 뮈세 (Alfred de Musset) 지음, 이경의 옮김, 2016년 6월 10일, 334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22000원 19세기 낭만주의 연극을 대표하는 작가 뮈세의 5막극이다. 어느 날 알렉상드르 공작이 살해된다. 범인은 로렌조. 공작의 사촌이자 최측근이다. 공작의 전횡을 도우며 비열한 짓도 서슴지 않았던 로렌조에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걸까? 뮈세는 대작 ＜로렌자치오＞ … 인티

장난 삼아 연애하지 마소 / 문은 열려 있거나 닫혀 있어야 하오 알프레드 드 뮈세 (Alfred de Musset) 지음, 장인숙 옮김, 2014년 9월 30일, 162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14500원 알프레드 드 뮈세의 3막 장편 희곡 ＜장난 삼아 연애하지 마소＞와 단막극 ＜문은 열려 있거나 닫혀 있어야 하오＞는 그의 희곡 전집 ≪희극과 속담 소(少)희극(Comédies et Proverbes)≫에 실려 있는 대표작이다. … 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