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장하용·조영신·김동윤·강석·김미경·김성해"

인티

 

방송저널리즘혁신_앞표지
장하용·조영신·김동윤·강석·김미경·김성해 지음, 2016년 2월 15일, 278쪽, 153*224mm, , , , 23000원

방송 저널리즘의 현주소는? ‘기레기’로 상징되듯 편파적이고 무능력하다고 평가된다. 왜 그런가? 디지털 뉴스 생태계라는 혁명적인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다. 해결책은? 격변하는 방송 산업 지형과 규범을 올바르게 분석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뉴스 소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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